
트루엔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4일 트루엔은 전 거래일 대비 6.72%(510원)오른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트루엔은 자기주식 53만 1259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4.83%에 해당하며, 취득가액 기준 약 60억원 규모다.
트루엔은 중장기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이번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자기주식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감소시켜 주당순이익(EPS)를 개선하는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인 만큼 이번 결정을 통해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