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10년간 사용권을 확보한 경북 봉화군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구조와 시설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장에 파견한 시청 소속 공무원 10여명이 캠핑장 내 화재, 시설물 파손, 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분석했다.
시는 “평가 결과에 맞춰 캠핑장을 개선하고, 이용객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10년간 사용권을 확보한 경북 봉화군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구조와 시설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장에 파견한 시청 소속 공무원 10여명이 캠핑장 내 화재, 시설물 파손, 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분석했다.
시는 “평가 결과에 맞춰 캠핑장을 개선하고, 이용객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