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밤 11시 경 경기 구리시 인창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나들목 인근에서 지름 1m, 깊이 20cm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달리던 차량 20여 대의 타이어가 손상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약 2시간에 걸쳐 복구를 마쳤다.
17일 밤 11시 경 경기 구리시 인창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나들목 인근에서 지름 1m, 깊이 20cm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달리던 차량 20여 대의 타이어가 손상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약 2시간에 걸쳐 복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