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이 14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대비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파라과이’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파라과이전에서 승리할 경우 포트2 진입 확정을 굳힐 수 있다. 포트가 높을수록 조 추첨에서 축구 강팀들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tvN은 경기 생중계를 앞두고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 김환 해설위원,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구자철과 함께 ‘현장 온필드 프리뷰쇼’를 특별 생중계한다.
‘현장 온필드 프리뷰쇼’는 경기 전인 오늘(14일, 화) 저녁 7시 10분부터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