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농협대구본부는 "서홍두 구지농협 조합장이 평소 조합원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손해보험 추진에 늘 힘 써준 이은희 계장의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농협대구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구지농협 본점에서 열린 인증패 전달식에는 서홍두 조합장, 달성군지부 김도환 단장, 농협손해보험 김정숙 대구총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구지농협 최초로 '헤아림 인증직원'으로 선정된 이은희 계장을 격려하고 축하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홍두 조합장은, “구지농협이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김정숙 대구총국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업무추진으로 헤아림 인증직원에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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