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삼척 수소안전장치 R&D 62억 확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29 11:05: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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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사진=고정화 기자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도 2차 신재생에너지 R&D 신규지원 대상 과제 공모에서 삼척시가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62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국비 38억 원이 투입된다.

삼척시는 이번 R&D 과제를 통해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장치의 설계 및 제작기술을 개발하고,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를 활용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수소 저장·운송의 효율성 향상과 국가 수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특히 ‘액화수소’, ‘국산화’, ‘안전장치’, ‘삼척시’, ‘이철규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R&D 공모 선정’ 등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 수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선정은 국가적 차원의 수소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CCU 메가프로젝트, 수소특화단지 지정,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CCUS 진흥센터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동해·삼척 지역을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왔다.

이러한 성과들은 삼척시가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향후 지역 내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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