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6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구단별 선발투수와 생중계 채널이 확정됐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과 키움 히어로즈 정세영의 맞대결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중계채널은 KBS N SPORTS이다.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나며, 각각 문동주와 올러가 출전한다. SPOTV에서 생중계된다.
LG트윈스 치리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가라비토의 경기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다. 중계채널은 SPOTV2.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SSG 랜더스 최민준과 두산 베어스 최민석이 만난다. SBS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창원NC파크에서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이 열린다. 선발투수는 각각 헤이수스와 로건이며, 중계채널은 MBC SPORTS+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