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30일 도(道) 기후정책을 공론화하는 ‘경기도 기후도민총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오는 8월과 10월 두 차례 더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는 오는 20일까지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을 통해 토론 신청을 한 120명이 참가한다.
이날 현재 토론 신청자가 3700여명이 신청한 상태다.
도는 “총회를 통해 체감하고 공감하는 기후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했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30일 도(道) 기후정책을 공론화하는 ‘경기도 기후도민총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오는 8월과 10월 두 차례 더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는 오는 20일까지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을 통해 토론 신청을 한 120명이 참가한다.
이날 현재 토론 신청자가 3700여명이 신청한 상태다.
도는 “총회를 통해 체감하고 공감하는 기후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