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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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엄태구,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신은수, 김선화, 김희원 감독, 강풀 작가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가졌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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