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리그 올스타전’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렸다.인천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7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드림 올스타 박지환이 싸이의 뉴페이스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