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규모 4.8 지진...추가 여진 가능성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3 00:09: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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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지진 (사진=기상청 제공)
전북 부안 지진 (사진=기상청 제공)

지난 12일 오전 8시 26분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여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파 중 속도가 빠른 P파를 자동분석 해 지진 규모를 4.7로 추정했다가 추가 분석을 거쳐 4.8로 조정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했다. 기상청이 지진 계기 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후 16번째, 디지털 관측을 시작한 1999년 이후 12번째로 강한 지진이다.

또한 부안 지진의 여진이 사흘 정도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부안 지진의 규모가 4.8이라는 점을 참작하면, 앞으로 이틀이나 사흘동안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초동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함열 단층이나 유사한 방향으로 발달한 다른 단층에서 이번 지진이 비롯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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