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해당 사진 속에서 김선아의 패션은 매우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먼저, 검은색 모자가 눈에 띄는데, ‘Off-White’ 로고가 인쇄되어 있어 스트리트 패션의 매력을 더해준다.
이 브랜드는 현재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브랜드로, 김선아의 스타일링에 트렌디한 요소를 부여한다.
또한, 목에 걸린 밝은 노란색 헤드폰은 전체적인 어두운 톤의 옷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스타일에 활력을 더해준다.
이 헤드폰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기능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김선아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한다.
짧은 길이의 목걸이와 목 주위의 스터드 초커는 록 시크 스타일을 강조하며, 김선아의 개성을 한층 더 드러낸다. 이러한 액세서리 선택은 그녀의 독특한 스타일 감각을 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블랙 재킷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준다. 이 기본 아이템은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려, 김선아의 전체적인 룩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종합적인 김선아의 이번 패션은 스트리트 패션과 록 시크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어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패션을 통해 잘 표현되고 있으며, 팬들에게도 큰 아이템을 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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