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보고있나!" 김혜윤, 블랙스완 변신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23 19:29: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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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 드라마의 이미지를 넘어서 블랙스완으로 변신했다.

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진 그녀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의 포토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혜윤을 비롯해 이성경, 임수정, 가수 지코, 그리고 스트레이키즈의 아이엔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화려함을 더했다.



행사에서 김혜윤은 매혹적인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투명 소재가 겹쳐진 풍성한 스커트가 특징으로, 우아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강조했다.

또한, 심플하지만 우아한 디자인의 목걸이는 그녀의 룩에 완벽한 포인트를 더하며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김혜윤의 이번 스타일링은 공식적인 자리에 걸맞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참석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 날의 포토행사는 그녀가 어떻게 늘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매료시키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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