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20일(오늘)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오늘도 오운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사진들은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한 잘 갖춰진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밝은 자연광이 스튜디오 안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4/05/image_readtop_2024_368899_17162151015976011.png)
스튜디오의 내부는 현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필라테스 기구들이 체계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특히, ‘Cadillac’이라 불리는 큰 필라테스 기구가 눈에 띄며, 이는 여러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목적성을 갖추고 있어 오연수의 다양한 운동 루틴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4/05/image_readmed_2024_368899_17162151015976012.png)
![](https://file.mk.co.kr/meet/neds/2024/05/image_readbot_2024_368899_17162151015976013.png)
오연수는 운동에 적합한 회색의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 있어, 그녀의 운동복 선택이 몸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고 운동 중 신체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녀의 운동복은 스튜디오의 내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전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오연수의 이러한 모습은 그녀가 운동을 통해 건강과 웰빙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진지한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