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시상식장을 ‘백조의 호수’로 만든 화이트 드레스룩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8 05:5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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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백상예술대상


아이브 안유진이 시상식 무대에서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룩을 선보였습니다.

안유진은 지난 5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안유진은 이날 시상식에서 액세서리부터 홀터넥 드레스, 그리고 힐까지 순백의 화이트로 깔맞춤 패션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안유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안유진은 한 해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 예능상 후보로 기안84, 나영석, 유재석, 침착맨, 탁재훈, 이수지, 장도연, 홍진경 등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한편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은 ‘60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합니다.

안유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윗머리입니다.

두 번째, 드레스 주름입니다.

세 번째, 팔찌입니다.

네 번째, 반지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알파벳 ‘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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