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만나러 가요"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7 19:1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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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임지연은 노란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선택해 봄날의 화사함을 더하며 상큼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그녀의 드레스는 단순히 색상만이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돋보였으며, 특히 몸매를 아름답게 드러내는 실루엣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임지연은 여러 개의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큰 링 귀걸이는 그녀의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잘 어우러지며,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아 행사를 더욱 빛냈다.

‘60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TV, 영화, 연극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을 위한 자리로,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소중한 시간으로, 그들의 업적을 축하하고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다.

임지연을 비롯한 많은 스타들의 참여로 레드카펫 행사는 더욱 빛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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