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인스타그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403/2935622_3004040_258.png)
배우 황신혜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휴양지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과 다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이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