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자기 관리 끝판왕...20대 비키니 몸매 '착각할 뻔'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3-04 17:28: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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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휴양지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과 다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이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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