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 아파트서 70대 형수·60대 시동생 숨진 채 발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6 08:17: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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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 사진=국제뉴스 DB
경찰차 / 사진=국제뉴스 DB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60∼70대 형수와 시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A 씨와 60대 남성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A 씨의 아들과 소방대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갑자기 연락되지 않자 119에 신고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A 씨 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 씨와 B 씨는 형수와 시동생 사이로 알려졌다.

외부인의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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