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삼성 갤럭시 S24 실시간 통역 '중동 무대 선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5 16:04: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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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장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세종=국제뉴스) 정지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고자「K-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4」수출상담회를 2월 27일(리야드)과 29일(두바이)에서 개최한다.

수출상담회에는 한류 열풍으로 수요가 높은 뷰티, 식품, 소비재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하여 인근 중동지역 바이어 140여개사(리야드 79개사, 두바이 61개사)와 1:1 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상담회의 디지털 전환 정책도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수출상담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참여기업들을 격려하고 “중동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좋은 기회의 장이었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민관의 지원 역량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중동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업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실시간 통역 기능을 활용해 관련 정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네이버의 클로바 OCR 기술을 통해 상담회 과정에서 생성되는 문서(명함, 상담일지 등)들을 향후 전자문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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