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노출 아찔' 드레스 흘러내린 배우 안은진, 생각보다 침착했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1-26 14:32:3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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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속옷 노출 영상(사진=YouTube '뉴스1 연예TV' 영상 갈무리)
안은진 속옷 노출 영상(사진=YouTube '뉴스1 연예TV' 영상 갈무리)

배우 안은진의 드레스가 흘러내려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안은진이 레드카펫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리는 해프닝을 겪었다.

이날 안은진은 실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레드카펫을 누볐다.

그러나 드레스 핏이 제대로 맞지 않아 포토월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려 누브라가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MC들은 큐시트를 사용하여 안은진을 가려주는 순발력을 발휘, 배려를 받은 안은진은 무사히 드레스를 수습할 수 있었다.

이후 안은진은 인터뷰에서 "청룡영화상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작년에 개봉한 영화로 노미네이트까지 돼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상에서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가 최다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조연상(조인성), 신인여우상(고민시), 음악상(장기하) 등 4관왕에 올랐다.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남우주연상(이병헌)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잠'의 정유미가, 여우조연상은 '거미집'의 전여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안태진 감독의 '올빼미'는 신인감독상, 편집상, 촬영조명상을 수상하여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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