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우거지짬뽕 위치 어디 "4년 묵은 육수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05-28 00:01: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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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짬뽕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우거지짬뽕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감격의 표창장을 드리고 싶은 우거지짬뽕입니다.

mbc전지적참견시점 249회에서 송 실장 고음연습을 위해 고음의 신을 만나기위해 상주로 운전대를 향했다.

가는길 이영자는 그냥 갈수가 없었다.
송실장과 함께 우거지짬뽕을 먹으로 경북 군위를 방문했다.

우거지짬뽕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우거지짬뽕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밥 말아먹어야 진정한 짬뽕"이라며, 이영자는 한 그릇 뚝딱한다. 송실장은 이영자와 함께 꿈만 같다고 칭찬이 이어지자 짬뽕집 사장님은 눈물을 흘렸다.

상주 우거지짬뽕 위치는 외남면에 위치하며 하루에 3시간만 운영한다.

우거지짬뽕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우거지짬뽕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상주 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한 이영자와 송실장은 로메인 상추를 구입한다. 상추를 구입한 이유는 김민석을 위함이다.

송실장은 상인들을 위해 노래 한곡을 선사한다.

고음의 신을 만나기위해 다시 출발하다 두부 생각이 난 이영자는 두부정식을 먹으로 상주 어느 골목에 위치한 장소로 옮긴다.
10여가지의 밑반찬과 두부를 먹은뒤 다시 군위로 출발.

두부정식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두부정식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고음의 신에게 대접할 요리 재료를 구입한 이영자와 송 실장은 종착지인 경북 군위에 도착, 끝없이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능선을 보고는 감탄을 자아낸다.

해발 700M 높이의 탁 트인 산속에 도착한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은 고음의 신을 위해 ‘올나잇 상추카세’ 준비에 돌입한다.

이영자는 ‘고음의 신’ 멜로망스 김민석을 위해 각종 식기부터 장비, 음식 재료 등을 약 한 달 동안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김민재 프로필은 91년생 나이는 33세로 멜로망스 보컬이다.

이영자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말로만 듣던 이영자의 표 요리 향연에 푹 빠진 ‘고음의 신’은 스윗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 유발은 물론 젠틀한 매너로 참견인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송실장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송실장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한편, 비뇨의학과 전문인 꽈추형(홍성우)과 배우 권율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꽈추형은 사람을 보면 꽈상을 80% 이상의 확률로 맞힐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와 손 그리고 실질적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판별할 수 있다. 이런 대화에 못 끼는 사람이 있다. 그럼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하고 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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