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CWS전 1안타..팀은 매직넘버 3 '제자리'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10-01 14:11: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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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안타 한 개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기여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7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 기록했다.

팀은 1-3으로 졌다. 86승 71패. 같은 날 밀워키 브루어스도 승리를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지우지 못했다. 3에서 제자리걸음.

김하성은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켄달 그레이브맨 상대로 중전 안타 출루했고 2루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으나 팀은 이어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이날 7개의 안타를 때렸지만, 한 점밖에 내지 못했다. 득점권에서 6타수 1안타 기록하며 잔루 8개 기록했다.

낯선 선발에 또 당했다. 이번 시즌 빅리그 데뷔한 데이비스 마틴은 5 2/3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5패)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는 6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 퀄리티 스타트 기록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8패(16승). 4회 갑작스런 난조로 2점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휴스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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