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왜 안지우냐" 돌싱글즈3 전다빈이 꺼낸 답변... 모두 감동했다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3 17:55: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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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 인스타그램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문신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다빈은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질문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은 전다빈의 타투였습니다. 전다빈은 타투 질문에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자신의 모습과 이를 통해 드러난 여러가지 타투들을 공개했습니다.

전다빈은 "타투는 30개 좀 넘게 있고 40개는 안되는 것 같다"며 "위치는 감각적으로 정하고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전다빈에게 "문신은 계속 유지하실 거냐. 세상 최고 예쁜 몸매가 문신에 가려져서 아쉽습니다. 혹시 문신한 거 후회는 없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전다빈은 "유지를 안 하면? 더 할 거냐는 질문이냐. 더하면 더 했지 안 지운입니다. 하나하나 의미있고 디자인 하면서 새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몸은 타투가 있어도 예쁘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다빈 인스타그램






전다빈은 또 딸이 '사랑해'라고 쓴 글씨체와 딸을 임신했을 때의 태몽, 딸의 어린 시절 얼굴을 새겼다고 밝히며 몸 곳곳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전다빈 인스타그램




해당 답변에 누리꾼들은 "당당함이 너무 멋있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 감동스럽다.." ,"다빈님 문신도 멋있어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전다빈은 키165CM, 몸무게는 55KG으로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3'에 출연했습니다.



이혼한지 2년 차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나는 진짜 사랑받고 싶은 거였다"라며 곧바로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다빈은 전남편이 갑자기 어려워진 사업을 정리하고 가게를 차리기 위해 고금리 대출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다빈은 "전남편 이름으로 된 고금리를 제가 대환을 해줬다. 그러다 보니 제 이름으로 빚이 쌓이기 시작했다"라고 했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전다빈은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반면 전남편은 무기력감에 빠져 버렸습니다.







MBN




전다빈은 "나 혼자 힘을 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행복하고 싶었다"라며 "그래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전남편이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라며 (나를) 놓더라"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다빈은 "이혼이 불효잖냐"라며 "전남편이 나랑 이혼하자는 말을 한 다음날 우리 엄마, 언니, 아빠를 단톡방에 초대해 '저희 이혼합니다'라고 썼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줬습니다. 전다빈은 "'우리 엄마 대못을 왜 네가 박느냐'라며 세 시간을 울부짖으면서 얘기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전다빈은 "분명히 좋았던 시간이 너무 많았는데 다 원망스럽고 싫어졌다. 그 카톡 사건 이후로 모든 게 정리가 됐습니다. 뒤도 안 돌아봤던 것 같다"라며 말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는 최종 선택에서 유현철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유현철이 변혜진을 택하며 만남이 불발됐습니다. 슬하에 7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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