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등장하자 소름돋는 외모에 기자들이 보인 반응 "와"(+영상)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6-28 18:05: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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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YTN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탄 비행기에서 취재진에 깜짝 인사를 내자 기자들이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윤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순방으로서 다자외교 데뷔전입니다. 나토 정상회의에 한국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년 6월 27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은 밤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 도착을 약 1시간 30분 남겨놓고 기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일일이 악수를 청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먼 길 왔는데 수고가 많으시다. 많이들 잤느냐"며 "아까 제가 오려고 했는데 다들 주무시더라"고 말했습니다.

기자들이 '첫 순방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셨느냐', '좀 쉬셨느냐'고 묻자 "특별한 마음가짐이 있겠느냐", "자료 보느라 못 쉬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다자회의 특성상 짧은 기간 동안 14개의 외교 일정이 몰린 것도 화제가 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관련 질문에 "둘째 날은 일정이 빠듯하더라"며 "나토 동맹국에다가 초청받은 파트너 회담만 한 2시간 반 되고 나머지는 다자회담이 짧게 짧게 있어서 길게는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얼굴이나 익히고 간단한 현안들이나 좀 서로 확인하고 다음에 다시 또 보자, 그런 정도 아니겠느냐"고 밝혔습니다. 유럽 주요 국가 등과 양자 정상회담이 잡혀 있지만 보통 30분 안팎으로 예정 시간이 짧입니다.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비행인 만큼 기내에서 어떻게 보냈느냐는 질문에는 "프리미어 축구하고 저 유로컵 있지 않느냐"며 "책도 좀 보고"라고 답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중간에 합류해 동행한 순방단에 인사했습니다. 흰색 카라 원피스 차림으로 나온 김 여사가 등장하자 기자들은 모두 "우와" ,"와우" 라며 외모에 감탄했습니다.





YTN






김여사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뒤 특별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장시간 비행에 컨디션이 어떻냐'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취임 후 김 여사가 취재진 앞에 나와 인사한 적은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은 '첫 순방인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왔느냐'는 질문에 "특별한 마음가짐이 있겠느냐"고 답했습니다. 취재진을 향해선 "먼 길 왔는데 수고가 많으시다"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김 여사에게 "한 말씀 하시지"라고 했으나, 김 여사는 대답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날 흰색 원피스를 입은 김 여사는 취재진의 질문 세례에 미소로 대답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후 자리로 돌아가며 작은 목소리로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김 여사가 취재진과 공식적으로 인사를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윤 대통령은 공식 일정 첫날인 28일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14건 이상의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김 여사도 스페인 국왕 내외가 주최하는 갈라 만찬에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내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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