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 보육인의 날 지원근거 마련한다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1-09-10 17:07: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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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보육인의 날 등 보육인의 화합과 정보교류를 위한 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서울특별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경우 의원은 “코로나19와 저출생 위기로 보육교직원의 근무여건이 나빠지고 사기가 저하되어 보육 서비스 질 제고가 어려운 실정”이라 강조하며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보육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명확한 지원 근거가 없어 안정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언급했다.





보육인의 날은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서울시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서울시가정어린이집 연합회가 번갈아 주최하며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 우수 보육프로그램 및 보육사진 시상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김경우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육현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보육교직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보육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우 의원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중장기 질적 개선방안 토론회’,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보육 정책 개발에 힘썼으며, 지난 7월 어린이집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로봇을 대여하는 시범사업 또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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