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주니치 후쿠타니, 개인 첫 ‘개막전 선발’ 영예

[ 스포츠동아 ] / 기사승인 : 2021-03-05 16: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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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타니 고지. 사진출처 | 주니치 드래건스 SNS


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건스의 우완 투수 후쿠타니 고지(30)가 개인 첫 개막전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요다 츠요시 주니치 감독은 5일, 후쿠타니를 오는 26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주니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후쿠타니는 2019년까지 7년간 7승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2.64로 기량이 급성장 했고 올 시즌 개막전 선발이라는 기쁨까지 누렸다.

후쿠타니와 맞대결을 펼칠 히로시마의 선발은 ‘에이스’ 오세라 다이치(30). 오세라는 2014년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차지했고 2018시즌 리그 다승왕(15승)에 올랐다. 최근 3년 연속 개막전 선발이다.

한편, 현재까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한신 타이거즈, 지바 롯데 마린스를 제외한 9개 구단이 2021시즌 개막전 선발을 확정, 발표했다.

●일본프로야구 2021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요미우리 : 스가노 토모유키(32)

요코하마 : 미정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한신 타이거즈

야쿠르트 : 오가와 야스히로(31)

한신 : 미정

-히로시마 도요 카프 vs 주니치 드래건스

히로시마 : 오세라 다이치(30)

주니치 : 후쿠타니 고지(30)

-라쿠텐 골든이글스 vs 니혼햄 파이터스

라쿠텐 : 와쿠이 히데아키(35)

니혼햄 : 우와사와 나오유키(27)

-세이부 라이온즈 vs 오릭스 블루웨이브

세이부 : 다카하시 코나(24)

오릭스 : 야마모토 요시노부(23)

-소프트뱅크 호크스 vs 지바 롯데 마린스

소프트뱅크 : 이시카와 슈타(30)

지바 롯데 : 미정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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