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나이 1세 차이 이건주 '배우 팀'…김정&정경 '성악가 팀' '우리말 달인' 도전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03-01 19: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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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우리말 나들이' 이재은, 이건주(사진제공=KBS1)
▲'우리말 나들이' 이재은, 이건주(사진제공=KBS1)
배우 이재은과 나이 1세 차이 '순돌이' 이건주, '성악가' 김정과 정경이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한다.

1일 방송되는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KBS 공사 창립 48주년 기획’을 준비했다. KBS 드라마로 연예계에 입문한 배우 이재은과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배우 이건주 조, 다수의 KBS 방송에 출연한 성악가 김정과 KBS 교향악단과 협연한 인연의 성악가 정경 조가 출연했다.

국민 손자 순돌이에서 이제는 트로트 순돌이가 된 배우 이건주는 배우 이재은과 짝을 이루며 도전을 시작했다. 그들은 어린 시절 같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맺은 인연으로, 남매를 방불케 하는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당시의 일화를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이는 도전자들뿐만 아니라 제작진까지 옛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었다. 특히 KBS 드라마 '토지'를 포함해 다수의 KBS 작품에 출연한 이재은은 어린 시절과 변함없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우리말 나들이' 김정, 정경(사진제공=KBS1)
▲'우리말 나들이' 김정, 정경(사진제공=KBS1)
'우리말 겨루기'에 처음 도전하는 성악가 정경과 우승자 출신 김정은 당찬 포부를 밝히며 도전에 임했다. 정경은 KBS '아침마당'을 포함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지만, '우리말 겨루기'가 가장 힘든 방송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정은 본인만 믿겠다는 정경의 말에 웃음으로 화답하며, 우승자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김정은 KBS 공사 창립 48주년을 기념하여 축하 무대를 준비했으며, 정경은 과거 제주 해녀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노력한 경험을 회상하며 ‘제주 해녀’와 관련한 노래를 불러 모두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과연 이들 네 사람은 척척 맞는 호흡으로 우승을 넘어 우리말 명예 달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한편 이재은은 1980년생 올해 나이 42세고, 이건주는 1981년생 올해 나이 41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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