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침입 강도로부터 역고소 당해…소속사 "가해자 범죄 사실 명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2 10:47: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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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나나 / ⓒ이대웅 기자
▲ 배우 나나 / ⓒ국제뉴스DB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신의 자택에 침입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 A씨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수사기관 수사 결과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됐다"고 밝히며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소속사는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해자가 반성 없이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며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나나의 집에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 당시 나나 모녀가 저지하려다 몸싸움이 벌어졌고, A씨가 턱 부위 열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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