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순백의 오프숄더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홍은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채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로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도, 리본 디테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앞머리와 로우 포니테일, 은은하게 빛나는 목걸이가 더해지며 ‘청순한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촉촉한 피부 표현과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꾸안꾸’처럼 보이지만 디테일은 꽉 채운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홍은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