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청년을 날을 맞아 오는 20일 도청 앞 광장(경기도담뜰)에서 ‘경기도 청년의 날’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가 참석해 도 정책인 ‘청년기회패키지’ 성과와 의미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소통한다.
가수 알리·정동하, 마술사 이준형의 축하공연과 현직자 직무 멘토링·AI 면접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청년을 날을 맞아 오는 20일 도청 앞 광장(경기도담뜰)에서 ‘경기도 청년의 날’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가 참석해 도 정책인 ‘청년기회패키지’ 성과와 의미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소통한다.
가수 알리·정동하, 마술사 이준형의 축하공연과 현직자 직무 멘토링·AI 면접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