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7일 오후 7시 18분 경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한 뒤 오후 9시 8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플라스틱 원료 창고 1개 동과 주변 가구 공장 1개 동 등 약 2190㎡가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7일 오후 7시 18분 경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한 뒤 오후 9시 8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플라스틱 원료 창고 1개 동과 주변 가구 공장 1개 동 등 약 2190㎡가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