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증상 "격리 안한다, 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31 00:1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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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이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맞고 있다(자료사진)(사진=성남시)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맞고 있다(자료사진)(사진=성남시)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34주차 코로나19 발생동향에서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가 367명으로 8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은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4,467명)의 60.2%(2,689명)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8.2%(813명), 19~49세가 10.3%(461명)의 순이었다.

질병관리청은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예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8월에 정점을 보였던 것을 고려할 때, 향후 1~2주간 유행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개학 등으로 인한 영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는 격리는 별도 하지않는대신, 불필요한 만남이나 외출 자제를 권고하며,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필요하다. 또,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집에서 쉬고, 회사·단체·조직 등도 구성원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환경 조성 권고했다.

이에,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잘 가리기 등 기침예절 준수하고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종사자, 보호자, 방문자는 마스크 착용 필요하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한편, 코로나 잠복기는 1~14일 (평균 4~7일)이며, 증상은 발열과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 다양하게 경증에서 중증까지 호흡기감염증이 나타남 드물게는 객담,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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