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7차 회의에서 사용자 측이 최초 요구안(동결) 대비 0.3% 인상한 1만60원을 제시했다.
반면, 근로자 측은 올해 최저임금보다 14.7% 인상(1만1500원)이라는 종전 최초제시안 수준을 고수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7차 회의에서 사용자 측이 최초 요구안(동결) 대비 0.3% 인상한 1만60원을 제시했다.
반면, 근로자 측은 올해 최저임금보다 14.7% 인상(1만1500원)이라는 종전 최초제시안 수준을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