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미국 밤거리서 몽환美 가득... 팬들 "화보인가?"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2-13 16:41: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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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문주은 인턴기자) 에스파 윈터가 미국에서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윈터는 지난 12일 개인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미국 밤거리를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 패딩을 걸친 채 도심을 거니는 모습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을 헝클이는 순간은 장난기 어린 매력을 더했다.















손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먼 곳을 응시하는 컷에서는 몽환적인 무드가 강조됐다. 또, 도로 위 눈을 만지며 장난치는 모습은 소소한 일상의 한 장면처럼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1월 28일 시애틀 공연을 시작으로 북남미와 유럽 29개 도시를 도는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사진=윈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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