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강민서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가수 전소미가 화보 촬영장에서 우아한 사업가의 자태를 선보였다.

전소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글 세 개를 연달아 업로드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함이다.

전소미는 뷰티 브랜드의 이미지 사진에 덧붙여 화보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하얀색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는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 ‘식스틴’ 출연 시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젊고 유망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연출됐다.

전소미는 직각어깨와 긴 팔다리로 그만의 포스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한편, 전소미가 대표를 맡고 있는 뷰티 브랜드 글맆에서는 컬러 스틱이 새롭게 런칭됐다.

사진=전소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