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넷,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서울물재생시설공단·함안지방공사·대한상공회의소 채용 소식 발표

[ 뉴스와이어 ] / 기사승인 : 2024-11-18 14:35:00 기사원문
  • -
  • +
  • 인쇄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취업 포털 커리어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함안지방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채용 소식을 18일 발표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2024년 제3차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정규직에서 △경영(5급 가) △경영(5급 나) △가족사업(5급 나) 총 5명, 기간제(대체)에서 △경영 △가족사업 총 4명, 기간제(청년인턴)에서 △경영 △가족사업 총 5명, 기간제(수탁)에서 △가족사업 △가족상담 총 28명으로 전체 42명을 채용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지원서는 11월 25일(월)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위촉연구직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위촉연구직(A-1) △위촉연구직(A-2) △위촉연구직(A-3) 총 11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1월 28일(목)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서 2024년 하반기 전문계약직 직원 채용을 재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재무팀장(4급) △재무회계(6급)로 채용 인원은 총 2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1월 28일(목)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함안지방공사에서 직원(일반직&공무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에서 △기계 △환경(대기) △장례지도사 4명, 공무직에서 △회계 △전기 △소각시설관리 △장례지도사 4명으로 총 8명을 채용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1월 22일(금)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PEC CEO Summit 추진단의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계약직 △대한상공회의소 APEC CEO Summit 추진단으로 모집 인원은 총 0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1월 18일(월)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소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교두보, HR 리쿠르팅 산업의 핵심 주자’.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회원 수 410만 명, 기업회원 43만 개 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 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적인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의 경우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방자치단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 실적을 내고 있다.

출처: 커리어넷

언론연락처: 커리어넷 기업영업팀 박금이 차장 02-2006-618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