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임수정, 역대급 청순美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29 20:4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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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수정은 우아한 올화이트 수트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단발 보브컷으로 산뜻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임수정은 2001년 방영된 KBS 드라마 ‘학교 4’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송은채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장화, 홍련’으로 2003년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임수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파인’은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과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류승룡, 양세종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잠실(서울)=MK스포츠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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