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바람 이뤄질까..‘나솔’ 측 "연예인 특집 기획중"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28 17:26:01 기사원문
  • -
  • +
  • 인쇄
‘나는 솔로’가 연예인 특집을 기획 중이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관계자는 28일 오후 MK스포츠에 “연예인 특집을 기획 중인 것은 맞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고, 캐스팅 역시 공식화 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개성 강한 출연자들로 매회 높은 화제성을 낳고 있는 ‘나는 솔로’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전현무는 이경규가 출연하는 웹예능에 출연해 “‘나는 솔로’ 연예인 버전이 있으면 나가고 싶다”라고 출연을 희망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방송인 최화정, 배우 손석구, 이진욱, 안은진 등이 ‘나는 솔로’ 출연을 언급해 이번 연예인 특집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