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와 투컷은 각각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맡고, 타블로가 심판으로 나서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한편, 18일에는 지니TV 파본자들 MC 김민아가, 20일에는 신한은행 광교상현금융센터 장래갑 수석과 정범채 센터장이 시구 및 시타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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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3연전 기간 KT는 송원중, 수일여중, 삼일중 등 수원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관련 직업 교육을 실시한다.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가 교육을 진행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위즈파크 1일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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