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어깨와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심플한 블랙 원피스를 착용해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블랙 원피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동주는 블랙 힐을 매치하여 큰 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팬들과 참석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특히, 서동주는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우아함과 단아함을 동시에 강조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기리, 김재원, 길건, 규빈, 디그니티, 민우혁, 박여원&최경환, 방예담, 박군, 벨르제이(김혜정), 관서현보 살(서현진), 심형탁, 서동주, 쏘영 (한소영), 예지원, 오현경, 은가은, 유수현, 유니스, 엑신, 아일리원, 트렌드 Z, YGIG, PLUUS(필리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들로서, 이번 시상식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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