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무더위에도 코트 입고 등장, 역시 진행의 여왕’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15 05:5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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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제작발표회


방송인 박경림이 무더위 속에서 코트를 입고 무대에 섰습니다.

박경림은 지난 6월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행사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드라마 스토리에 맞게 검사 비주얼의 코트를 입고 진행을 이어갔습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은 주인공 이미진(정은지 분)이 계속된 취업 실패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다 하루아침에 30년이나 늙게 되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겪게 됩니다. 이미진은 임순이란 가명으로 검찰청 시니어 인턴으로 취업에 성공하면서 검사 계지웅(최진혁 분)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됩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마이크에 붙은 보드의 ‘ㅇ’입니다.

세 번째, 어깨의 견장입니다.

네 번째, 코트 카라입니다.

다섯 번째, 코트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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