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이영애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플라워 셔츠를 착용해 화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자랑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름의 활기를 느끼게 했다.
이어서 이영애는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의 조합으로 셔츠와 슬랙스를 코디해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이 조합은 그녀의 우아함과 동시에 단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영애는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액세서리로 매치해 멋스럽고 센스 있는 포인트를 주었다. 그녀의 이러한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 영화 ‘친절한 금자씨’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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