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손연재, 아들 도연군과 첫 외출 성공!.. 연청색 데님 육아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25 17:0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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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 도연군과 함께 첫 외출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가슴 벅찬 마음을 담아 팬들에게 ‘성공적인 첫 외출’이라는 메시지를 25일 오후에 남겼다.

이날 손연재의 패션은 매우 캐주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손연재는 심플한 흰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며 깔끔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주었다.



여기에 연청색 데님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는 손연재는 여름철에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며, 활동성이 좋아 보인다.

또, 편안한 실내 슬리퍼를 신고 있으며, 이는 집이나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간편하게 외출할 때 좋은 선택이다.

이외에도 특별한 액세서리는 보이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매우 심플하고 실용적인 패션을 연출하고 있다.

이 패션은 일상적인 외출이나 산책 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25일(오늘) 오전 손연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지난 22일 치러진 첫 아들 도연 군의 백일잔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오늘이 진짜 100일, 하루하루 소중하고 힘들어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더 감사히 여기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라고 전하며 소감을 남겼다.

손연재의 이러한 감동적인 메시지는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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