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42세 맞아? 스카프 싸매도 ‘자체발광’..“나이는 또 나만 먹지”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25 05:3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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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그들의 시그니처 백인 ‘로킹 홀스 백’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버버리가 오랜 시간 승마와 맺어온 깊은 인연을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는데, 특히 어린 시절의 흔들 목마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과 스트랩이 특징이다.

이 백은 ‘b’ 모양의 새로운 잠금장치와 기마상(EKD) 로고가 뒷면에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제공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올해 가을 시즌에는 이 백의 토트 버전인 ‘로킹 홀스 토트백’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버버리의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의 배우 전지현, 중국의 탕웨이, 태국의 배우 브라이트, 일본의 여배우 아사미 미즈카와, 그리고 영국의 모델 릴리 도널드슨과 노라 아탈이 이 캠페인의 얼굴로 나서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스타들은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며 버버리의 새로운 백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로킹 홀스 백은 버버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버버리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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