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버버리가 오랜 시간 승마와 맺어온 깊은 인연을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는데, 특히 어린 시절의 흔들 목마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과 스트랩이 특징이다.
이 백은 ‘b’ 모양의 새로운 잠금장치와 기마상(EKD) 로고가 뒷면에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제공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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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올해 가을 시즌에는 이 백의 토트 버전인 ‘로킹 홀스 토트백’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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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버버리의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의 배우 전지현, 중국의 탕웨이, 태국의 배우 브라이트, 일본의 여배우 아사미 미즈카와, 그리고 영국의 모델 릴리 도널드슨과 노라 아탈이 이 캠페인의 얼굴로 나서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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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스타들은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며 버버리의 새로운 백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로킹 홀스 백은 버버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버버리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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