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저력' 넥슨, 'NEXON New Projects: 미디어 쇼케이스' 신규 프로젝트 7종 발표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08-05 10:57:56 기사원문
  • -
  • +
  • 인쇄
[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앞으로 넥슨을 책임질 새로운 슈퍼 IP 10종 이상을 개발·육성하고, 지속 연구와 과감한 투자에 집중한다"



넥슨은 오늘(5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NEXON New Projects: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넥슨 이정헌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향후 경영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NEXON New Projects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정헌 대표는 ▲ 향후 경영 목표 ▲ 신규 개발 프로젝트 7종 ▲ 넥슨의 서브 브랜드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 ▲ <프로젝트 MOD>,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영상 등을 소개했다.









넥슨은 지난해 여러 모바일 신작과 라이브 게임의 흥행을 이끌며 국내 게임회사 최초로 연간 실적 3조 원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초 전 직원 연봉 인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프로젝트 정비에 나서는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왔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이정헌 대표도 이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며 "앞으로 넥슨을 책임질 새로운 슈퍼 IP 10종 이상을 개발∙육성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과감한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의 새로운 혁신과 성장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1,000명 이상을 신규로 채용하고, 그동안 받아온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어린이'와 '코딩'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크게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헌 대표의 언급에서 알 수 있듯, 넥슨은 현재 자사가 보유한 주요 IP를 이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강한 의지를 표하고 있으며, '사회환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중, 코딩을 활용한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청소년 코딩왕을 가리는 자리가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넥슨은 오는 8월 19일까지 '제6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넥슨의 저력 담았다, 핵심 개발 사단이 이끄는 프로젝트와 김대훤 부사장의 '신규개발본부' 프로젝트 공개




본격적인 발표를 시작하며 넥슨은 박용현, 김동건, 이은석 등 핵심 개발 사단이 이끄는 프로젝트를 대거 공개했다. 이처럼 넥슨에서 준비 중인 핵심 프로젝트는 총 7종.



먼저,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고의 게임'에 선정된 <V4>를 개발한 넷게임즈 박용현 사단이 개발 중인 루트슈터 장르 PC·콘솔 멀티플랫폼 기반 게임 <프로젝트 매그넘>의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3인칭 슈터 전투에 넷게임즈의 RPG 노하우를 총집약해 선보이는 작품은,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 공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관심 받고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 영상도 공개됐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2020년 11월 독립 법인으로 세워진 '주식회사 데브캣'에서 개발하고 있는 작품으로, 독립 법인 출범 후 확대된 리소스를 투입해 원작 <마비노기>의 감성을 살려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앞서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인 버전과 비교해 한껏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원작에서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나 새로운 인물, 사건, 모험을 더해 <마비노기> 특유의 판타지 세계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의 게임 소개와 신규 영상도 전해졌다.



<프로젝트 오버킬>은 온라인 액션 RPG에서 지속 1위를 이어오고 있는 넥슨 <던전앤파이터>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3D 액션 RPG다. 작품에 대해 넥슨은 "2D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각종 한계를 뛰어넘는 넥슨의 새로운 시도이며, 이를 위해 오랜 시간 연구하여 제작 중인 PC 온라인 게임이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넥슨 신규개발본부의 개발 모토인 'Big & Little'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 4종도 모습을 드러냈다.



김대훤 부사장은 발표를 통해 '공성전의 대중화', '24시간 실시간 대규모 전쟁' 등 차별화된 엔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PC·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ER>, 캐릭터 수집형 RPG의 끝판왕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타깃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SF2>,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핵심 콘텐츠를 강화해 선보이는 모바일 MMORPG <테일즈위버M>, 판타지 중세 전장을 배경으로 30명 이상 플레이어가 근거리에서 싸우는 백병전 PvP 액션 PC 게임 <프로젝트 HP>를 소개했다.



이중, 이은석 디렉터가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 HP>는 오늘(5일)부터 8일까지 프리 알파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해 이정헌 대표는 "지난달 <프로젝트 HP>의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고, 내부 평가가 좋아서 테스트 시간을 늘리기도 했다. 이번 프리 알파 테스트에도 많은 유저가 참여해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 모두가 개발자입니다! 유저와 함께 '소통'하며 '완성'하는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




다양한 신작 소개에 이어 넥슨은 자사 서브 브랜드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는 기존 경험과 관습,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소규모'로 민첩하게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얼리스테이지 빌드를 시장에 빠르게 선보여 유저와의 적극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 엣지있는 타이틀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 타이틀로는 신비한 블루홀을 탐험하는 해양 어드벤처 게임 <DR>, 빠른 템포의 전투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앞세운 대전 액션 <P2>, 동료들과 중세 판타지 던전을 모험하는 <P3>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메이플스토리> 그래픽 에셋으로 유저들이 상상만 했던 세상을 직접 구현하며 창의적인 재미를 만들어갈 수 있는 콘텐츠 메이킹 플랫폼 <프로젝트 MOD>, 멀티 플랫폼으로 대응하는 넥슨의 첫 IP 기반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영상이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이정헌 대표는 "많은 유저분의 기대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넥슨에서 공개할 새로운 프로젝트들에 대해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