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2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85.95포인트(2.04%) 오른 4,300.12를 기록했다.
장 초반 지수는 전일 대비 10.36포인트(0.25%) 상승한 4,224.5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신기록을 썼다.
이번 장중 신고가는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종전 장중 최고치 4,226.75를 단숨에 넘어선 수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148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90억 원, 478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