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하승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혼 이후의 삶을 방송을 통해 직접 전한다.
이지현은 오는 1월 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두 번의 이혼 이후 겪었던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지현은 자신의 이혼으로 가족들이 고통받을 생각에 가슴을 졸였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119를 불러서 저도 모르게 응급실에 갔다. 아직도 30분 이상 운전을 못 한다. 무서워서"라며 이혼 후 생긴 공황장애의 후유증을 밝힌다.
이를 듣던 정가은 또한 "이혼이라는 단어가 내 기사에 나오면 내 인생이 끝날 것 같았어요"라며 당시 터부시됐던 이혼 발표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받던 시간을 고백한다.
제작진은 "가슴 아픈 이혼 사연부터 씩씩한 싱글맘 토크까지, 방송 내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이지현과 정가은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1월 3일 방송되는 6회는 새해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방송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에 이혼했고,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3년 뒤인 2020년 두 번째 이혼을 겪어 현재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그룹 ‘써클’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2년 만에 해체를 겪었다. 이후 2001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 근무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