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 공동주택 입주물량 43만가구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5-08-29 19:48: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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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43만가구 수준으로 예측됐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사진=시사경제신문
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43만가구 수준으로 예측됐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사진=시사경제신문




[시사경제신문=김우림 기자] 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43만가구 수준으로 예측됐다.



29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간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43만2천736가구로 추정됐다.



이 추정치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보유한 주택 건설 실적 정보와 입주자 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 실적 등을 토대로 산출했다.



시기별 입주 물량은 올 하반기 12만3천743가구, 내년 전체 20만6천923가구, 2027년 상반기 10만2천70가구다.



지역별 2년간 입주 예정 물량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 5만8천284가구, 경기 14만133가구, 인천 3만4천576가구이며 5대 광역시는 부산 2만8천410가구, 대구 1만8천585가구, 광주 1만3천711가구, 대전 1만5천470가구, 울산 9천530가구다.



8개 도는 강원 1만6천122가구, 충북 2만781가구, 충남 2만4천621가구, 전북 1만2천845가구, 전남 1만1천699가구, 경북 1만2천818가구, 경남 1만3천574가구, 제주 1천339가구다.



세종시에는 올 하반기에만 238가구가 입주 예정이며 내년과 2027년 상반기에는 현재까지 확인된 물량이 없다.



전망치는 건설계획 변경이나 인허가·착공 물량 추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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