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나이' 이동욱, 운명 건 최후의 결전...조직 벗어날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29 19:43:3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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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나이' 이동욱 (사진=JTBC)
'착한 사나이' 이동욱 (사진=JTBC)

'착한 사나이' 이동욱이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 그룹) 측은 29일 13, 14회 방송을 앞두고, 꼬여 버린 인생의 매듭을 풀기 위한 박석철(이동욱 분)의 마지막 싸움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창수(이문식 분)의 건강 악화를 알게 된 오상열(한재영 분)은 명산실업을 손아귀에 넣기 위한 판을 짜기 시작했다. 박석철과 강태훈(박훈 분) 사이를 이간질하는 오상열의 모습은 긴장감을 높였다. 그리고 방송 말미, 미궁에 빠져 있던 박석철을 칼로 찌른 범인이 고등학생 장우석(오승백 분)으로 밝혀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박석철을 찌르면서도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울먹거리는 장우석의 모습은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암시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최후의 결전을 앞둔 명산시 조직원들의 기세가 살벌하다. 겁에 질린 장우석을 위협하는 오상열의 모습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칼부림 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진 장우석에게 닥쳐온 위험은 무엇일까. 앞서 공개된 영상 속 "왜 나 죽이려고 했냐고. 우석이는 죽였고"라며 오상열을 사건의 배후로 짐작, 그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박석철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 박석철의 목숨을 위협한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 싸움이 예고된 명산실업 사무실에는 날 선 긴장감이 흐른다. 마지막을 예감한 듯 결연하면서도 복잡한 표정의 박석철과 급하게 명산실업으로 들어선 강태훈. 우정과 악연을 오가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도망칠 곳 하나 없는 옥상에서 아슬아슬한 대치 상황에 놓인 박석철과 오상열 사이의 위태로운 기류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명산시 조직 싸움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조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박석철의 처절한 싸움, 그 마지막 장이 펼쳐진다. 박석철을 향했던 날카로운 칼날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과연 박석철이 자신을 옥죄어 온 운명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착한 사나이' 13, 14회는 이날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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