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국 최초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발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29 14:56: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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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8월 29일 거제시 두모마을에세 전국 최초로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발대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8월 29일 거제시 두모마을에세 전국 최초로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발대식을 갖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8월 29일 거제시 두모마을에세 전국 최초로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마을단위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주민들에게 연료비 절감과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LPG소형탱크 86개를 설치한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규모가 더 큰 읍면 단위의 LPG배관망구축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가스사고 중 LPG 관련 사고가 전체의 48.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LPG 관련 안전사고 우려감이 커지면서 LPG배관망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돼 경남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10억 원을 들여 안전관리 강화에 들어갔다.

이에 사업위탁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문 인력 6명을 채용해 도내 LPG배관망과 지하매설 공급관, 취약계층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무단 굴착공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 활동을 벌인다.

정종윤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운영으로 도내 가스안전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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